이미지 확대보기보고서에 따르면, 2012년 비전염성질환으로 전 세계에서 3800만 명이 사망했는데, 그중 42%인 1600만 명은 70세 미만으로, 원래는 피할 수 있는 ‘조기 사망’ 환자였다. 또 이중 82%는 가난하거나 중간소득인 국가의 환자들이었다.
연간 조기 사망자 1600만 명 중 약 600만 명이 흡연, 330만 명은 과음, 320만 명은 운동 부족, 170만 명은 염분 과다 섭취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WHO는 각국에 모든 형식의 금연 광고, 불포화 지방 과용을 대체할 반 지방 식단 보급, 알코올 광고 제한 또는 금지, 심장병 및 중풍 예방, 모유 수유 제창, 음식 및 신체활동 홍보, 자궁경부암 예방 진단 등을 권고했다.
여기에는 농촌 주민 1000명 당 1명 이상의 의사 배치, 정부 보조 및 민영 방식의 촌 보건소 증설, 1개 현(縣) 당 종합병원 및 중의(中醫)병원 설립, 지구(地區)·성 별 적정 규모의 종합병원 설립 등이 포함되었다.
/글로벌이코노믹 윤상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