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그룹은 계열 가전양판점 파워바이를 통해 응우옌낌트레이딩의 주식 49%를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인수 금액은 밝히지 않았다.
나머지 51% 주식은 기존 주주가 계속 보유한다.
파워바이는 태국에 40개 점포를 갖고 있으며, 2014년 매출액은 180억 바트(약 6045억원)에 달했다. 응우옌낌은 베트남에 21개 점포를 확보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액은 130억 바트였다.
베트남 이외 지역에서도 지난해 자카르타쇼핑센터 안에 인도네시아 첫 백화점을 개업했다. 말레이시아에서도 지난해 500여개 점포를 가진 의류판매회사 HCH를 인수했다.
/글로벌이코노믹 김경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