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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기차, 독일 MB테크와 합작사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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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기차, 독일 MB테크와 합작사 설립

[글로벌이코노믹 김경삼 기자] 중국 국영 자동차 대기업 베이징기차는 독일 엔지니어링회사 MB테크와 합작회사를 설립했다고 9일 발표했다.

합작회사는 베이징북기덕분기자동차기술중심으로 이름붙여졌다. 자본금은 1000만 달러(약 110억6000만원)이며 베이징기차가 51%, MB테크가 49%를 각각 출자한다.

합작회사는 3년 이내에 새로운 모델을 완성한다는 목표이며 그후에도 매년 신차를 내놓을 계획이다.

베이징기차는 이번 합작회사 설립을 계기로 전기자동차(EV) 등 자사 브랜드 차량과 핵심 부품의 연구개발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베이징기차는 베이징자동차그룹 산하의 승용차생산 주력회사로, 한국 현대자동차를 비롯해 독일 다임러와 합작사업을 벌이고 있다. 다임러는 베이징기차 주식의 10%, MB테크 주식의 35% 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글로벌이코노믹 김경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