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즈광그룹의 자산 규모는 약 400억 위안(약 7조492억 원)으로 주요 업무는 반도체다. 즈광그룹은 2013년 세계 3대 이동통신 백본 칩 회사의 하나인 베이징의 잔신(展訊)통신(Spreadtrum Communications)을 인수했고, 2014년에는 중국의 2대 칩 설계회사의 하나인 상하이의 루이디커(銳迪科微電子/RDA Microelectronics)사를 인수했다.
즈광그룹은 잔신통신과 루이디커를 발판으로, 미국의 퀼컴(Qualcomm)에 필적하는 세계적인 칩 공급상으로 부상하겠다는 야심을 가지고 있다.
최근 중국의 반도체 산업은 중국이 범국가적으로 지원하는 전략산업이 되었다. 중국이 반도체 산업을 지원하는 주요 루트는 ‘국가반도체산업투자기금’이다. 2014년 9월 기금 설립 후, 중국전신(電信)·중국연통(聯通)·중국전자(電子) 등 7개 기관이 증자를 통한 주식 확대 방식으로 1200억 위안(약 21조1476억 원)을 조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