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보고서는, 중국 해군이 동아프리카 소말리아해역 아덴만에서의 해적 단속활동에 참가함으로써 원양 지휘능력을 증강하고 장비성능을 제고하는 한편, 관련성과를 일본 부근에서 실시하는 해군 연습에 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중국이 해적단속 활동과 아프리카·남 수단 등지의 유엔 평화유지활동(PKO, Peace Keeping Operation) 참여에 대해서는 “실제 효과를 홍보함으로써 국제사회에서의 ‘중국위협론’을 해소하려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보고서는 중국과 줄곧 관련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일본 자위대와는 “향후 상호 경험을 이용해, 방위 교류를 추진하는 것이 가능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무경은 약 70만 명으로, 준 군사력으로 분류되며, 공안부·국경수비대·통신부대 등에 배치되어 있다.
특히 시진핑 지도부 하에서 새로 설립된 국가안전전략기구인 ‘중앙 국가안전위원회’는 일·중간 의견 소통의 새로운 루트가 될 수 있는 만큼, “접촉을 시도할 가치가 있다”고 평가했다.
윤상준 기자 myg2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