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CNN머니에 따르면 독일 다임러그룹의 자회사로 대형트럭 전문업체인 프라이트라이너는 네바다주에서 자율운행 트럭을 시범운행할 수 있는 허가를 받았다. 네바다주는 미국에서 자율운행자동차 시험운행을 허용하고 있는 소수의 주 중 하나다.
트럭은 도시와 교외지역에서는 운전자가 운행을 하지만 고속도로에서는 자율운행 시스템으로 주행된다. 레이다센서와 카메라를 이용해 주위상황을 살피며 앞차와의 추돌을 피하고 차선에서 머물며 주행하게 된다.
프라이트라이너는 “이 같은 자율운행 트럭은 운전자의 필요도를 줄요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고속도로에서 트럭이 자율적으로 운행하는 동안 운전자는 서류작업을 하거나 다음 행선지로 향할 계획을 세우는 등 보다 생산적인 다른 일들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채지용 기자 jiyongcha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