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기는 레이프 라르센 노르웨이 대사, 도밍고 루체나리오 주니어 필리핀 대사,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대사의 부인 등을 태운 채 나와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가 주최하는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파키스탄의 북부도시 길기트로 비행하던 중 추락했다.
이날 사고로 외교관 4명과 헬기를 조종한 조종사 2명 등 총 6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를 당한 파키스탄군 헬기에는 사망한 6명을 포함한 외국인 11명, 파키스탄인 6명이 탑승한 것으로 전해졌다.
파키스탄 육군의 대변인인 살림 바즈와 소장은 "다른 헬기 두 대가 안전하게 착륙했으나 세 번째 헬기가 추락해 불길에 휩싸였다"고 말했다.
노정용 기자 noj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