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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글로벌혁신지수 세계 14위, 아시아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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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글로벌혁신지수 세계 14위, 아시아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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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채지용 기자] 한국이 글로벌혁신지수 평가에서 세계 14위를 기록했다. 아시아에서는 3위다.

17일(현지시간)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혁신지수(Global Innovation Index; GII) 평가 결과 스위가 1위를 차지했고 영국, 스웨덴 넬란드, 미국이 뒤를 이었다.

한국은 세계 14위를 기록했으며 아시아, 오세아니아지역에서는 7위 싱가포르, 11위 홍콩에 이어 세번째로 혁신지수가 높은 국가로 평가됐다. 그 다음으로는 15위의 뉴질랜드, 19위 일본, 29위 중국, 말레이시아 32위, 베트남 52위 등이었다.

GII는 WIPO가 지난 2007년부터 미국 코넬대학 등과 함께 매년 평가해 발표하고 있다.
기업가와 정책입안자 등이 세계 141개국의 혁신상태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30개 공공, 민간기관에서 발표하는 79개 데이터와 19개 복합지표, 5개 설문 등을 토대로 각국의 제도, 인적자원, 기반시설, 시장 친화도, 기업적응도, 지식과 기술토대 등을 종합 평가한다.
채지용 기자 jiyongch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