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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애틀란타 연은 총재, 10월 금리인상 어려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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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애틀란타 연은 총재, 10월 금리인상 어려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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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채지용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오는 10월에도 기준금리를 인상하기 어려울 것이란 지적이 제기됐다. 금리를 올리자고 주장해온 ‘매파’로 불리는 데니스 록하트 애틀란타 연방준비은행(연준)의 전망이라는 점에서 특히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록하트 총재는 애틀란타에 열린 열린 강연에서 오는 10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열리는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까지 6주가 남아있는 가운데 이는 세계경제와 미 경기회복에 대한 우려를 잠재우기에는 충분한 시간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상황이 어느 정도 신속히 종식할지에 달려있고 또 실물경제에 미치는 효과가 어떤지는 경제지표에 달려있다”며 “충분한 확증을 얻으려면 37일이라는 일수로는 빠듯하다”고 말했다. 금리인상이 재차 미뤄질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록하트 총재는 연내 금리인상이 이뤄질 것이란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며 FOMC에서도 이 같은 소신에 따라 투표하겠다고 밝혔다.
채지용 기자 jiyongch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