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협상을 시작한지 무려 7년만이다.
TPP는 세계 최대의 자유무역협정이다.
일본 NHK는 미국과 일본 등 12개국 무역및 통상장관들은 5일 밤 마침내 핵심 쟁점들을 타결했다고 속보로 보도했다.
협정문 작성 절차만 남겨둔 상태이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TPP 대략적 합의 사실을 발표했다.
이베총리는 "이번 타결은 일본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의 미래에 큰 성과"라고 평가했다.
TPP는 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의 경제 통합을 목적으로 하는 다자간 무역협정이다.
이후 참여국이 계속 늘었다.
싱가포르와 브루나이 그리고 칠레, 뉴질랜드 등 기존의 4개국 이외에 미국, 일본, 호주, 캐나다, 멕시코, 베트남, 페루, 말레이시아 등 이 추가로 합류했다.
회원국의 수가 늘면서 TPP도 확대됐다.
규정도 대폭 보완됐다.
그 보완협상을 무려 7년동안 벌인 것이다
TPP에 참가하는 12개국의 경제 규모는 글로벌 경제의 약 40%를 차지한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