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중전화 부스 안심부스 개조 원조는 미국 뉴욕, 내년까지 1만개 키오스크 링크스 설치... 와이파이, 스마트폰 충전, 지도정보, 이메일, 화상회의 등 서비스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공중전화 부스의 안심부스 변신이 화제인 가운데 공중전화 부스 개조의 원조격인 미국 뉴욕의 공중전화 현대화 프로젝트가 주목을 끌고 있다. 미국 뉴욕의 공중전화 개조작업은?
[글로벌이코노믹 김윤식 기자] 미국 뉴욕의 공중전화가 무료 초고속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터치스크린 키오스크로 변신하고 있다.
뉴욕시는 공중전화가 있던 자리에 알루미늄 대형 스탠드 형태로 ‘링크스(Links)’라 불리는 시스템을 설치하고 있다.
이 시스템을 통해 반경 45m 지역 내에서 무료 초고속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공중전화를 통해 뉴욕이 언제든지 와이파이에 접속할 수 있는 특별시로 진화하고 있다.
링크스의 모든 서비스에 필요한 비용은 광고 수입에서 충당한다.
시민은 물론 관광객도 무료다.
키오스크 변신작업은 2016년이면 완로된다.
내년 말이면 미국 뉴욕 거리에서 기존의 공중전화 부스는 사라진다.
뉴욕 와이파이 프로젝트는 미국 통신회사인 티탄(Titan)이 맡고 있다.
뉴욕에 설치될 키오스크 ‘링크스는 1만 개다.
김윤식 기자 tiger8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