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싱가포르 경제 신문인 비즈니스 타임즈의 17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조나단 애셔슨 롤스로이스 동남아시아·태평양 지사장이 최근 기자회견을 통해 싱가포르 소재 공장에서 엔진을 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주력 모델인 '트렌트' 엔진의 연간 생산 능력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롤스로이스는 현재 싱가포르 북부 셀레타 항공 산업 단지(SAP) 내 공장에서 에어버스 A380용 엔진인 '트렌트900'와 787기용 엔진 '트렌트 1000' 등을 제조하고 있다.
올해 들어서는 현재까지 70개의 엔진을 생산했다.
또 이 공장을 에어버스 A330 항공기의 개량형 'A330 네오' 엔진인 '트렌트 7000'의 주요 생산 거점으로하는 만들고 2017년부터 생산을 시작하겠다고 덧붙였다.
조은주 기자 ejch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