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마녀사냥 종영 네 마녀의 날 심술에 뉴욕 흔들 다음주 한국 코스피도 벌벌...마녀사냥 종영 후폭풍 다우지수 2.1% 급락 그 다음은?

글로벌이코노믹

마녀사냥 종영 네 마녀의 날 심술에 뉴욕 흔들 다음주 한국 코스피도 벌벌...마녀사냥 종영 후폭풍 다우지수 2.1% 급락 그 다음은?

마녀사냥 종영? 마녀사냥이 종영되었으나 미국 뉴욕증시에서는 마녀사냥의 기세가 여접히 무섭다. 이 마녀사냥의 열풍은 다음 주 한국증시의 코스피에 까지  밀어닥칠 전망이다.마녀사냥이 뉴욕 증시와 한국증시 코스피에 미치는 영향과 네마녀의 날이란?이미지 확대보기
마녀사냥 종영? 마녀사냥이 종영되었으나 미국 뉴욕증시에서는 마녀사냥의 기세가 여접히 무섭다. 이 마녀사냥의 열풍은 다음 주 한국증시의 코스피에 까지 밀어닥칠 전망이다.마녀사냥이 뉴욕 증시와 한국증시 코스피에 미치는 영향과 네마녀의 날이란?
[글로벌이코노믹 김재희 기자] 네마녀의 날을 맞아 마녀들의 마녀사냥 열풍이 드세다.

네 마녀들의 마녀사냥 심술로 뉴욕증시가 큰 폭으로 하락한 것이다.

19일 아침에 마감한 뉴욕 증권거래소 현지시간기준 18일 거래에서 다우존스 30 지수가 367.39포인트 떨어졌다.

비율로 2.1% 하락했다. 다우 마감지수는 1만7128.45이다.
마녀들이 마녀사냥을 벌인 결과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도 이날 36.37포인트 비율로 1.78% 내린 2005.52로 끝났다.

나스닥 지수역시 79.47포인트 추락했다.

비율로는 1.59% 떨어진 것.

나스닥 마감지수는 4923.08이다.
네 마녀의 날이란 주가지수 선물과 옵션,개별 주식의 선물과 옵션 등 네 가지 파생 상품 만기일이 한꺼번에 겹치는 날을 말한다.

선물과 옵션등 파생상품의 만기가 되는 날에는 주가에 예측하기 어려운 일 등이 자주 발생한다.

선물과 옵션거래에는 눈에 잘 드러나지 않는 조건들이 숨어 있는데 만기기 되면 이 조건들이 수면 위로 올라와 장세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하나의 파생상품만 출현해도 시장이 벌벌떠는데 네가지 파생상품의 만기가 한꺼번에 겹치면 정신을 수습하기 어렵다.

그래서 이날을 네 마녀들의 날이라고 한다.

네 마녀들이 동시이 준동하여 심술을 부리는 마녀사냥이다.

이전까지만해도 세 마녀의 날이었다.

이른바 '트리플 위칭데이'였다.

그러다가 미국은 2002년 12월부터 마녀가 하나 더 늘어 네 마녀의 날이 등장했다.

마녀의 날 이름도 '트리플 위칭데이'에서 '쿼드러플 위칭데이'로 바뀌었다.

한국 코스피에도 2008년 5월 개별주식선물이 도입되면서 쿼드러플 위칭데이가 생겨났다.

네 마녀의날 마녀사냥으로 야기된 주가변동은 이전 상황에서 만든 조건때문에 야기되는 것이다.

앞으로의 증시전망과는 크게 연관성이 없다.

그런 점에서 뉴욕증시에서 네마녀들의 마녀사냥 준동이 있었다고 해서 한국 코스피에도 주가폭락이 온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19일 오전 뉴욕증시 마감시세

NASDAQ 4923.08 -79.47 ▼ 1.59%

NASDAQ-100 (NDX) 4514.83 -83.31 ▼ 1.81%

Pre-Market (NDX) 4586.59 -11.55 ▼ 0.25%

DJIA 17128.55 -367.29 ▼ 2.10%

S&P 500 2005.55 -36.34 ▼ 1.78%

Russell 2000 1121.02 -14.34 ▼ 1.26%


김재희 기자 tiger8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