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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자동차 통신기기' 적용 모델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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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자동차 통신기기' 적용 모델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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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조은주 기자] 일본 도요타 자동차가 인터넷과 자동차를 항시 연결해 데이터를 교환하는 자동차 통신기기를 오는 2017년 미국에서 탑재할 방침을 밝혔다.

4일(현지시간) 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도요타는 미국 내에서 고급차량에 한해서만 탑재했던 '자동차 통신 기기'를 오는 2017년부터는 전환 모델에 모두 적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이후 이 기술을 미국 이외의 국가에도 확대해나간다는 방침이다.

도요타는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가전전시회 '인터내셔널 CES'에 앞서 이에 대해 발표했다.
운전자는 최신 도로 정보를 확보할 수 있고 사고 시 신속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어떤 모델에 탑재되는지 실제 탑재율은 어떻게 되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조은주 기자 ej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