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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다우지수0.05% 하락마감. 미국 FOMC 6월 금리인상 공포...코스닥 코스피 중국증시 비상, G7정상회의 환율 합의 실패도 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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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다우지수0.05% 하락마감. 미국 FOMC 6월 금리인상 공포...코스닥 코스피 중국증시 비상, G7정상회의 환율 합의 실패도 악재

미국 뉴욕증시 다우지수가 끝내 하락마감했다. 국제유가 하락과  G7 정상회의를 앞둔 미국과 일본의 환율 갈등 그리고  미국 연준 총재들의 잇단 금리인상발언으로 주가가 떨어진 것이다. 연준 FOMC 6월 금리인상 공포가 엄습하고 있다.
미국 뉴욕증시 다우지수가 끝내 하락마감했다. 국제유가 하락과 G7 정상회의를 앞둔 미국과 일본의 환율 갈등 그리고 미국 연준 총재들의 잇단 금리인상발언으로 주가가 떨어진 것이다. 연준 FOMC 6월 금리인상 공포가 엄습하고 있다.
미국 뉴욕증시가 하락마감했다.

24일 뉴욕증시에 따르면 DJIA 다우지수는 이날 오전 1만 7492.93으로 마감했다.
전일대비 8.01 포인트 비율로는 0.05% 하락한 것이다.

미국 연준 총재들이 잇달아 금리 인상발언을 쏟아내면서 투자분위기가 얼어붙었다.

6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계속 높아지고 있다.

이란의 원유수출 확대 발표이후 국제유가가 하락한 것도 증시에 부담이 되고 있다

다음은 뉴욕 증시 상황판.

NASDAQ 4765.78 -3.78 ▼ 0.08%
NASDAQ-100 (NDX) 4355.10 -7.8 ▼ 0.18%

Pre-Market (NDX) 4368.04 5.14 ▲ 0.12%

After Hours (NDX) N/A N/A %

DJIA 17492.93 -8.01 ▼ 0.05%

S&P 500 2048.04 -4.28 ▼ 0.21%

Russell 2000 1112.94 0.67 ▲ 0.06%


김대호 기자 tiger8280@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