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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영 인물연구] 리우올림픽 펜싱 첫 금메달 박상영은 누구? 별명은 미친 펜서, 18살때 남원 춘향골에서 펄펄 날았다는데... 고교생 최초 국가대표 정순조 코치 수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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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영 인물연구] 리우올림픽 펜싱 첫 금메달 박상영은 누구? 별명은 미친 펜서, 18살때 남원 춘향골에서 펄펄 날았다는데... 고교생 최초 국가대표 정순조 코치 수제자

[인물연구] 리우올림픽 펜싱 첫 금메달 박상영은 누구?  별명은 미친 펜서, 18살때 남원 춘향골에서 펄펄 날았다는데... 고교생  최초 국가대표  정순조 코치 수제자
[인물연구] 리우올림픽 펜싱 첫 금메달 박상영은 누구? 별명은 미친 펜서, 18살때 남원 춘향골에서 펄펄 날았다는데... 고교생 최초 국가대표 정순조 코치 수제자
펜싱 스타 박상영은 18세의 고등학생 검객으로 실력자를 모조리 제압하고 국가대표로 선발된 스타 중의 스타이다.

당시 남원 춘향골체육관에서 열린 펜싱국가대표선발전 에페 종목에서 1등을 차지해 에페 종목 최초로 고교생이 국가대표에 선발된 것.
박상영은 진주제일중학교 시절부터 전국무대를 석권한 펜싱 기대주였다.

2012년 세계청소년펜싱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선수 처음으로 남자 에페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세계 무대에 이름을 알렸다.

미친 펜서라는 불릴 정도로 연습벌레다.

정순조 코치의 수제자이다.

다음은 박상영이 페이스북에 남긴 이력

태릉선수촌에서 근무
펜싱에서 근무했음
.
한국체육대학교에서 공부했음
.
진주제일중학교 졸업

경남체육고등학교 졸업


김윤식 기자 tiger8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