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증권거래소그룹은 런던증권거래소에 상장(코드 : LSE)되어 있다. LSE는 FTSE Group 등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LSE는 여전히 유럽위원회로부터 승인을 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두 거래소의 주주들로부터 공식적인 합병 승인을 받았다고 LSE CEO 사비에 롤레트(Xavier Rolet)가 지난 3일 연간 실적보고에서 밝혔다. 또한 합병이 되면 그룹 본사는 독일 프랑크푸르트보다 런던에 둘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독일 정치인들은 브렉시트에 대한 우려 속에 프랑크푸르트에 기반을 둔 통합 거래소를 희망하고 있다. 브렉시트 영향으로 영국과 유럽 간의 힘겨루기 내지는 선긋기로 비쳐진다.
미국과 유럽의 (증권, 상품 및 현물, 선물)거래소 대부분이 민간 기업이다. 미국의 CME그룹은 미국과 유럽의 많은 거래소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한국증권거래소는 공공기관이며 아직 상장되지 않았다. 민영화를 통한 세계로 나아가는 국제화를 고민할 때다.
* FTSE 그룹 : 영국 파이낸셜타임스와 런던거래소가 1995년 공동 설립한 그룹이며, 선진국, 준선진국, 신흥국, 프론티어 등 FTSE지수를 산출하여 발표하는 기업이다. 유럽계 자금이 이 지수를 투자기준으로 삼고 있다.
* 채권거래플랫폼(Fixed Income Trading Platform) : 채권거래시장을 말한다.
* MTS : 러시아와 중·동부 유럽에서 선두를 달리는 전기통신 그룹이며 뉴욕거래소(NYSE 코드 : MBT)와 모스크바거래소(MOEX코드 : MTSS)에 동시 상장되어 있다. 대주주는 러시아 기업인 시스테마 JSFC(Sistema JSFC)로서 50.44%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