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칼빈슨 호의 한반도 출격은 최근 고조되고 있는 북한의 핵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미국의 조치로 풀이된다..
칼빈슨 호는 니미츠급 항공모함으로 유도미사일 구축함 2척·유도미사일 순양함 1척으로 구성됐다. 칼빈슨 호는 항공기 60대·병력 5천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항공모함 한 대의 운용비는 한 해 약 3천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고 한다.현재 9척의 항공모함을 운용 중인 미국은 한 해 2조7000억원의 예산을 쓰고 있는 셈이다.
이 중 에이브러험 링컨 호는 현재 수리 중에 있고, 2척의 핵항모는 건조 중에 있다.
미국 함대전력사령부는 산하에 4개 항모전대, 서태평양과 동인도양을 담당하는 7함대에 1개 항모전대 ‘로널드 레이건 호’를 고정 배치했다. 나머지 4개 함대(2·4·5·6 함대)는 필요에 따라 항모전대를 투입하는 유연화 전략을 취하고 있다.
이해성 기자 victorlee0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