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세월호 추모 3주기 잊지 않고 안도 미키,희생자들 위해 써달라며 1000달러 기부

글로벌이코노믹

세월호 추모 3주기 잊지 않고 안도 미키,희생자들 위해 써달라며 1000달러 기부

17일 오전 10시 57분 안도 미키는 자신의 트위터에 세월호 추모 사진을 게시하며 유족들이 다시 웃을 수 있기를 기도한다고 글을 남겼다. /사진=안도 미키 트위터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17일 오전 10시 57분 안도 미키는 자신의 트위터에 세월호 추모 사진을 게시하며 "유족들이 다시 웃을 수 있기를 기도한다"고 글을 남겼다. /사진=안도 미키 트위터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이해성 기자] 일본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안도 미키(30)는 세월호 참사 3주기를 맞아 17일 본인의 트위터에 추모 메시지를 게시하며 네티즌들의 관심이 증폭하고 있다.

안도 미키는 2014년 4월에 세월호 희생자들을 위해 써달라며 자필 편지와 미화 1000달러를 기부하기도 했다.

17일 오전 10시 57분 안도 미키는 자신의 트위터에 세월호 추모 사진을 게시하며 "유족들이 다시 웃을 수 있기를 기도한다"고 글을 남겼다.

지난해 4월 17일 세월호 참사 2주기에도 자신의 SNS에 "한국의 4월 16일을 기억한다"라는 글과 함께 노란 리본 사진을 올리는 등 매년 세월호 희생자들을 위해 추모하고 있다.
게시물 댓글에는 한국어 ID를 쓰는 네티즌들의 댓글이 눈에 띄기도 했다.

‘내 마음의 소리’는 “기도에 고맙다. 당신의 기도로 우리 아이들이 행복해 할거다”라고 댓글을 달았고, ‘장명환’은 “안도 미키! 잊지 않고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해성 기자 victorlee0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