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차 모두 유료로 표준 이용 요금은 200만원정도
보험회사에서 지불을 거절하는 경우도 많아
보험회사에서 지불을 거절하는 경우도 많아
이미지 확대보기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응급의료 서비스 기관의 직원에 따르면, 지역 내 구급차는 민간 기업과 계약하고 있지만, 그 민간 기업은 또다시 현지 소방서와 계약하고 있다. 일반인이 이용하기에는 다소 큰 부담이 따르며, 그로인해 구급차 보험도 생겨났다고 밝혔다..
또한 구급차 이용은 모두 유료로 표준 이용 요금은 1776달러(약 202만원) 이하이지만, 이외에도 필요한 관리 수준과 거리에 따른 요금, 시간에 따라 요금이 가산되어 총 수천 달러의 비용이 소요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유학생은 일반적으로 입학 시에 의무 의료보험에 가입하게 되어 있어, 무보험보다는 부담이 적지만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는 학생들에게는 매우 고액이다. 미국에 유학중인 한 중국인 학생은 인터넷상에서, 중국인 여성 유학생이 의식을 잃기 직전에 "절대 구급차는 부르지 마!"라고 호소해 왔으며, 또 다른 학생은 일단은 구급차에 실렸지만 자력으로 기어 내려 왔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