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코치는 "공개매수 기간은 추가 연장 없이 6월 23일까지로 한정하며 액면가 1달러인 케이트의 보통주 발행주식 전부를 매입한다"고 덧붙였다.
이달 초 코치는 케이트를 24억달러(한화 약2조6928억원)에 인수할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공개매수는 매수대상 기업 주식 전부 또는 일부를 시장가격에 프리미엄을 붙여 매수하는 절차다.
케이트의 전날 종가는 18.42달러다. 이는 금년들어 1.3% 내린 가격이며 지난 12개월 동안 16.4% 이상 떨어진 가격이다.
코치는 1941년 뉴욕에서 설립된 럭셔리 패션기업이다. 핸드백, 남성용 가방, 보석, 외투, 스카프, 기성복, 향수, 신발 등 악세사리와 선물용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코치와 케이트는 라이벌 핸드백 제조업체다. 케이트는 2016년 새로운 패션브랜드인 프랜시스 발렌티노(Frances Valentine)를 론칭했다.
코치의 이날 뉴욕거래소(NYSE : COH) 주가는 0.52%(0.24달러) 오른 46.33달러에 마감했다. 케이트의 뉴욕거래소(NYSE : KATE) 주가는 0.16%(0.03달러) 오른 18.45달러에 마감했다.
황상석 글로벌이코노믹M&A연구소 연구원 stoness202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