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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캐나다 1분기 노동생산성 UP…캐나다환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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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캐나다 1분기 노동생산성 UP…캐나다환율은?

캐나다 연간 경제성장률 변동표. 자료=트레이딩이코노믹스이미지 확대보기
캐나다 연간 경제성장률 변동표. 자료=트레이딩이코노믹스
캐나다의 금년 1분기 노동생산성이 1.4%로 발표됐다. 노동일수가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생산성은 급속히 증가했다. 2014년 2분기 1.8%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지난 분기 0.4%보다 크게 상승했다. 시장 예측치 0.2%보다 높게 나왔다.

캐나다의 경제성장률은 2015년을 저점으로 점점 우상향하고 있다. 금년 1분기의 연간 경제성장률은 2.3%로 지난 분기 2.0%보다 높아졌다.

캐나다달러의 달러대비 환율은 2012년까지 거의 1 : 1을 유지했다. 2013년부터 캐나다환율이 상승(화폐가치 하락)하기 시작했다. 원유 철강석 등 원자재 가격이 폭락하는 시기와 거의 일치한다.

캐나다는 자원부국이고 자원수출이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 같은 자원부국인 호주, 러시아, 브라질 등도 이 시기 환율이 폭등했다. 러시아 브라질은 환율이 내리고 있다. 하지만 캐나다달러 환율은 아직 2016년 고점 대 부근에서 움직이고 있다. 5일 현재 달러대비 환율은 1.3490캐나다달러대를 오르내리고 있다.
황상석 글로벌이코노믹M&A연구소 연구원 stoness202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