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9일(현지 시각) 캐나다 뉴스1130에 따르면 토론토에 본사를 둔 하이드로 원은 시장이 마감된 후 아비스타를 현금 67억캐나다달러로 인수하는 데 합의했다. 아비스타의 주식은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43.33달러로 마감했다.
하이드로 원 마요 슈미트(Mayo Schmidt) CEO는 "하이드로 원은 이번 거래로 더욱 가치있는 회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합병 계약은 고객 성장을 경험하고 있는 퍼시픽 노스 웨스트를 포함해 새로운 비즈니스 라인과 새로운 관할 구역으로 확장하는 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비스타의 회장 겸 CEO인 스콧 모리스(Scott Morris)는 "우리 전략과 업계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고려할 때 이번 합병은 대단히 중요하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아비스타는 고객과의 비즈니스 방식을 유지하고 기술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구하여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온타리오 주 정부가 최대 주주인 하이드로 원은 고객 130만명, 자산 250억달러를 보유하고 있으며 직원은 5500명이다.
아비스타는 고객 72만1000명에게 전기 및 천연 가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노정용 기자 noja@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