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500억에 인수해 3200억에 매각…배 이상 수익 챙겨
이미지 확대보기옐프는 지난 2015년 2월 커머스와 음식 관련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로 1500개 도시에서 약 2만개의 식당을 유치한 배달서비스 스타트업 잇24를 1억3400만달러(약 1508억원)에 인수했다.
이번 계약에서 그럽허브에 2억8750만달러(약 3237억원)의 현금을 받고 매각하기로 했기 때문에 배 이상의 수익을 챙기게 된 셈이라며 4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옐프는 잇24매각과 함께 그럽허브의 사이트에 있는 레스토랑의 온라인 주문을 통합하는 장기 전략적 제휴 관계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옐프 이사회가 2억달러(약 2251억원) 규모의 주식 환매 프로그램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