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뉴캐슬은 지난 17일(한국 시간) 공식 웹 사이트를 통해 "마이크 애쉴리 회장이 구단을 매각할 계획"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당시 애쉴리 회장은 구단 가치에 대해 4억파운드(약 5970억원)를 책정했다.
인수를 계획하고 있는 44세의 자본가 아만다 스테이블리(Amanda Staveley)는 투자 회사 'PCP캐피탈파트너스'의 대표로 중동과 중국에서 모은 자금은 280억파운드(약 41조8000억원)에 달한다고 영국 대중지 더 선이 19일(현지 시간)자 인터넷 판에서 보도했다.
더 선은 5만2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경기장과 연습 시설을 갖춘 뉴캐슬은 새로운 설비 투자가 필요 없기 때문에 인수가 결정되면 "새로운 소유자는 3억파운드의 투자비용을 구단의 보강비로 베니테즈 감독에게 전달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