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포르쉐, '배기가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위해 카이엔 2만1500대 리콜

글로벌이코노믹

포르쉐, '배기가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위해 카이엔 2만1500대 리콜

포르쉐의 카이엔.이미지 확대보기
포르쉐의 카이엔.
[글로벌이코노믹 김대훈 기자] 독일 자동차 제조업체 포르쉐는 30일(현지 시간) 디젤 엔진을 탑재한 '카이엔'의 배기가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위해 리콜한다고 발표했다.

영향을 받은 차량은 유럽에서 판매된 카이엔 3.0리터 V형 6기통 터보 디젤 엔진 탑재 차량으로, 2014~2017년 모델 약 2만1500대다.

포르쉐는 독일 자동차청(KBA)에 포르쉐의 리콜을 신청해 당국으로부터 승인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포르쉐 대상 차량을 보유한 고객에게 연락 후 대리점에서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는 리콜 작업을 시작한다.

포르쉐는 "이번 리콜 작업이 연비 및 동력 성능 등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김대훈 기자 bigfire2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