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사업 운영과 악용 방지에 너무 많은 과오" 고백도
이미지 확대보기저크버그는 해마다 연초에 '오랜 중국어 습득'과 '월 2권의 독서' 등 상당히 개인적인 내용을 목표로 내세웠지만, 올해는 기존의 관례를 깬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세계는 불안과 분단을 느끼고 있다"며 "그만큼 페이스북이 해야 할 일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실수나 악용을 막을 수는 없으며, 우리는 현재 사업 운영과 악용 방지에 있어서 너무 많은 과오를 범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또한 그는 소셜 미디어에서의 헤이트 스피치의 확산과 일부 국가에 의한 페이스북의 정치적 이용, 그리고 페이스북 이용은 시간 낭비라는 비판 등에 대응할 필요성을 언급하며 "2018년 개인적인 목표는 이러한 중요 과제의 해결에 임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