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형 전지는 출력 용량·안전성 높아 시장 잠재력 커
이미지 확대보기다롄 공장은 2016년 2월에 설립된 'PAED(Panasonic Automotive Energy Dalian)'의 첫 공장으로 'DLE(Dalian Levear Electric)'와 합작 설립했다. 이곳에서는 중국 브랜드의 친환경 전기차에 공급될 리튬-이온 배터리를 중점적으로 생산하는 동시에 배터리의 개발도 진행된다.
파나소닉은 몇 년 전부터 자동차 사업부에 집중하면서, 2019년까지 자동차용 180억달러(약 19조3320억원)를 투자해 배터리는 물론 인포테인먼트와 산업용 장비까지 영역을 확대시키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2019년은 파나소닉이 설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기도 하다.
테슬라를 비롯한 많은 자동차 회사에 공급 중인 파나소닉의 각형 전지는 출력 용량과 안전성이 높아 시장 잠재력이 매우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각형 전지는 북미와 중국 시장에서 출시되어 점차 그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