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김길수 기자] 아르메니아 원자력 발전소가 다음달 1 일부터 리노베이션 공사를 위해 일시적으로 가동을 중지할 계획이라고 IRIB 국제라디오방송이 27일(현지 시간) 전했다. 아쇼트 마누키얀 아르메니아 에너지 인프라 천연자원부 장관은 원자력 발전소의 리노베이션 공사에 대해 발표하고 "이 조치는 향후 10년간 원자력의 더 나은 사용을 위해 시작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아르메니아 전력의 40%가 원전에 의해 공급되고 있지만 "원전 정지 중에도 다른 공급원으로부터 전력 부족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