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김길수 기자] '일본담배산업(JT)'이 필리핀 '마이티' 인수 이후 필리핀 시장 점유율이 29%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적으로 담배 판매는 감소 경향에 있지만, JT는 지난해 마이티 외에 에티오피아와 인도네시아 담배 제조업체와 유통 업체 등을 잇따라 인수해 시장 점유율을 넓혀 나가고 있다고 필리핀 현지 언론 스타온라인이 29일(현지 시간) 전했다. JT는 2018년 연간 세계 시장에 대한 담배 제품의 출하 수를 2017년 대비 4% 인상을 목표로 설정하고 있다.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