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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브리핑] 이탈리아 FCA, 전기차 및 자율주행에 초대형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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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브리핑] 이탈리아 FCA, 전기차 및 자율주행에 초대형 투자

-이탈리아 유니크레디트, 프랑스 소이에테 제네랄과 합병
-스위스 리치몬드, 프랑스 명품 가방 란세루 매각
-UAE 에티하드항공, 11월부터 바르셀로나 직항 노선 취항
-유럽위원회, ABB에 의한 GEIS 인수 승인
[글로벌이코노믹 김길수 기자]
FCA, 전기차 및 자율주행에 450억유로의 초대형 투자를 발표했다. 자료=FCA이미지 확대보기
FCA, 전기차 및 자율주행에 450억유로의 초대형 투자를 발표했다. 자료=FCA

◇ 이탈리아 FCA, 전기차 및 자율주행에 초대형 투자


이탈리아 자동차 업체 '피아트·크라이슬러·오토모빌스(FCA)'가 전기자동차(EV) 및 자율주행 자동차 등 차세대 기술에 대한 투자를 포함한 2022년까지의 5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FCA는 '지프', '램', '알파', '마세라티' 4개 브랜드를 중심으로 총 450억유로(약 56조3747억원)를 투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이탈리아 유니크레디트, 프랑스 소이에테제네랄과 합병


이탈리아 대형 금융업체 '유니크레디트(UniCredit)'가 동업계 프랑스 '소시에테 제네랄'과 합병할 것으로 알려졌다. 계획이 실현되면 총 자산 2조5000억달러를 넘어 유럽 최대 은행인 영국 'HSBC 홀딩스'에 필적하는 규모의 거대 은행이 탄생하게 된다.

◇ 스위스 리치몬드, 프랑스 명품 가방 란셀 매각

스위스 럭셔리 브랜드 그룹 '리치몬드 그룹(Compagnie Financière Richemont S.A.)'은 4일(현지 시간) 산하의 프랑스 가방 브랜드 '란셀(Lancel)'을 이탈리아 명품 가방 제조 업체의 '피콰드로(PIQUADRO)'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온라인 사업에서의 존재감을 늘리기 위한 목적으로 새로운 포트폴리오 재편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에티하드항공이 11월 21일부터 아부다비와 바르셀로나를 연결하는 직항 노선을 취항한다. 자료=에티하드이미지 확대보기
에티하드항공이 11월 21일부터 아부다비와 바르셀로나를 연결하는 직항 노선을 취항한다. 자료=에티하드

◇ UAE 에티하드항공, 11월부터 바르셀로나 직항 노선 취항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아부다비의 '에티하드항공'은 3일(현지 시간) 11월 21일부터 아부다비와 바르셀로나를 연결하는 직항 노선을 취항한다고 발표했다. 현지 관광 수요 확대에 대응한 조치로, 스페인에 대한 직행 노선은 에티하드에 있어서 수도 마드리드에 이어 두 번째 도시가 된다. 계획된 항공편은 우선 주 5회 운항할 방침이다.

◇ 유럽위원회, ABB에 의한 GEIS 인수 승인


유럽위원회가 스위스와 스웨덴 자본의 엔지니어링 기업 'ABB'에 의한 미국 복합 기업 제너럴일렉트릭(GE)의 자회사 '인더스트리얼 솔루션즈(GEIS)'의 인수를 승인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유럽 ​​경제지역(EEA) 업체들과의 경쟁 우려가 없을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