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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월드와 레고랜드 직원, 아동 포르노 소지·배포 혐의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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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월드와 레고랜드 직원, 아동 포르노 소지·배포 혐의로 체포

[글로벌이코노믹 김길수 기자] 미국 플로리다 주에서 아동 포르노를 소지하고 배포하고 있었던 혐의로 남성 11명이 체포됐다. 그런데 이들 중 어린이의 꿈과 환상을 심어주는 것을 주는 것을 모토로 삼는 '디즈니월드(Disney World)'와 '레고랜드(Legoland)' 등 테마파크의 고위직 간부와 스카우트의 자원 봉사를 담당하고 있던 인물도 포함되어 있던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캘리포니아 주 중부 포크(Polk) 카운티 경찰 당국은 5일(현지 시간) 이들은 성적 학대를 받은 아동의 사진과 동영상을 소지 및 배포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총 660건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