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김길수 기자] 26일(현지 시간) 시작된 알바니아와 마케도니아의 EU 가입 승인 문제에 대한 협상에서, 유럽연합(EU) 회원국은 협상 개시일을 내년 6월 이후로 1년가량 연기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협상 개시는 부패 및 조직범죄 대책과 사법제도 등 법규에 진전이 있는 경우에 한해서라는 조건이 붙었다.
협상 개시 조건으로 제기된 문제의 진전 상황에 대해서는 유럽위원회가 향후 발표할 보고서를 통해 검토하여 2019년 말까지 양국 정부와의 협의를 개시할 예정이다.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