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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현대로템·현대엔지니어링·한국철도시설공단, 인도네시아 북수마트라 경철도 개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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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현대로템·현대엔지니어링·한국철도시설공단, 인도네시아 북수마트라 경철도 개발 참여

북 수마트라 주정부와 2월 중 양해각서 체결 …인도네시아 전략적 관광지(KSPN) 구축사업
사진=메단비즈니스데일리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메단비즈니스데일리
[글로벌이코노믹 박경희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과 현대엔지니어링, 현대로템 등 한국기업 3사가 최근 북수마트라 주정부와 협력해 철도노선을 건설키로 했다.

인도네시아 메단비즈니스데일리에 따르면 28일(현지 시간) 북스마트라 운송국장 M 자인이 북스마트라 지방의회에서 "철도건설 계획은 2월 중 한국의 3개사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면서 "철도노선 개발은 인도네시아의 메단-빈자이-델리세르당에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업체 협력방식(PPP방식)으로 경전철(LRT)을 운행되는 노선을 짓는 건설사업이다. 시아타르-파라파트 철도망 개발은 인도네시아 전략적 관광지(KSPN) 구축사업의 하나이다.

인도네시아는 철도망 개발에 중앙 및 지방정부의 예산상 한계가 있어 민간부문의 자본을 끌어들여 사회간접망 확충을 위한 자금조달의 새로운 돌파구를 열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박경희 기자 hjcho101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