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크래퍼센터 아태지역 톱5 소개...아시아 1위 632m 中상하이타워
이미지 확대보기싱가포르의 비즈니스 전문매체는 4일 스카이 스크래퍼 센터의 통계자료를 인용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초고층 건물 톱(Top)10과 함께 롯데월드타워를 3번째 높은 건물로 소개했다.
스카이 스크래퍼 센터에 따르면, 아시아에는 전세계 초고층 건물 50개 가운데 38개가 있을 정도로 각 나라의 랜드마크로 상징되는 대형건물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
지하 6층, 지상 123층 규모인 롯데월드타워는 한국에서 100층을 넘은 첫번째 건물이자 최고층 건물이며, 아태지역 3위, 전세계 5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전시층 및 전망대 로비에는 한국의 탄생과 성장의 역사를 보여주는 미디어아트 작품들이 전시돼 있으며, 지상 478m 높이에 시공한 '스카이데크'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유리바닥 전망대로 기네스기록에 등재돼 있다.
한편,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은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의 부르즈 칼리파(Burj Khalifa)로 총 162개층 828m 높이를 과시한다. 특히 부르즈 칼리파는 국내 기업인 삼성물산이 3일에 1층씩 올리는 최단공기(工期) 기술로 시공해 대한민국의 첨단 건설수준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해 주기도 했다.
두 번째 높은 고층건물은 중국 상하이타워로 아시아 최고인 높이 632m를 자랑한다.
지하 5층, 지상 128층 규모로 용이 승천하는 모습을 형상화 시키기 위해 1층에서부터 꼭대기층까지 약 360도 비틀어 설계된 게 특징이다.
유명현 기자 mhy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