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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타 24] 아리아나 그란데, 토마토 알레르기로 美 플로리다 공연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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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타 24] 아리아나 그란데, 토마토 알레르기로 美 플로리다 공연 취소

미국 팝가수 아리아나 그란데(25)가 토마로 알레르기로 지난 28일, 29일 양일간 미국 플로리다 공연을 취소한 것으로 31일 알려졌다. 사진=아리아나그란데 인스타그램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미국 팝가수 아리아나 그란데(25)가 토마로 알레르기로 지난 28일, 29일 양일간 미국 플로리다 공연을 취소한 것으로 31일 알려졌다. 사진=아리아나그란데 인스타그램 캡처
미국 싱어송라이터 겸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25)가 토마토 알레르기로 플로리다 공연을 취소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일본의 한 연예 매체는 31일(현지 시간) 월드 투어 중인 아리아나 그란데가 토마토 알레르기로 인한 컨디션 난조로 지난 28일과 29일 양일간 계획됐던 플로리다 공연을 취소했다고 전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또 인스타그램을 통해 토마토 알레르기로 목이 부어 기도가 막혔다며 "목의 대부분이 막혀 선인장을 삼킨 것 같은 느낌"이라며 회복 중임을 알리기도 했다.

토마토를 먹고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킨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던 것으로 보이는 아리아나 그란데는 이어 "이탈리아계 여성에게 20대 중반에 토마토 알레르기 발병은 별로"라고 추가하기도 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지난 해 발표한 앨범 '스위트너'(Sweetener)를 주제로 지난 3월부터 북미투어 중에 있다. 8월부터는 유럽 투어를 시작할 예정이다.

'Sweetener'는 아리아나 그란데의 네 번째 스튜디오 앨범으로, 2018년 8월 17일에 리퍼블릭 레코드를 통해 발매됐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