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SK이노베이션 등 한국기업 113개 조지아주에 투자
미국 조지아 주 주지사 브라이언 켐프(Brian Kemp)가 13일(현지 시간) 주지사로서는 처음으로 주의 경제 발전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다고 발표했다. 켐프 주지사의 방문 기간은 6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 동안이며 기존 파트너 및 기업들과 만나 조지아에 투자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이낙연 국무총리와도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켐프 주지사는 113개의 한국 기업과 공장들이 이미 9000명 이상의 조지아 주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러한 관계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기아자동차는 지난 2010년부터 생산 공장을 가동하고 있으며, SK이노베이션은 지난 3월 조지아 주 커머스에 전기차 배터리 생산공장 기공식을 가졌다.
켐프 주지사는 "조지아는 지난 12개월 동안 한국 기업으로부터 20억 달러 이상의 투자를 받아왔다. 이는 조지아 주가 뛰어난 노동력과 최고의 기업 환경을 갖췄기 때문이다. 이번 방문으로 한국 기업들과의 새로운 파트너십을 통해 성장 모멘텀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형근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hgkim5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