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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아모레퍼시픽 ‘마몽드’, 인도네시아 온라인 쇼핑몰 쇼피(Shopee)와 제휴 판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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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아모레퍼시픽 ‘마몽드’, 인도네시아 온라인 쇼핑몰 쇼피(Shopee)와 제휴 판매 개시

K-드라마(Drama)와 K-POP을 앞세운 한류열풍이 전 세계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인도네시아에서도 K-뷰티(Beauty)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현지 온라인 쇼핑몰에서 국산 화장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됐다. 해당 제품은 아모레퍼시픽의 ‘마몽드(Mamonde)’다. 사진=아모레퍼시픽이미지 확대보기
K-드라마(Drama)와 K-POP을 앞세운 한류열풍이 전 세계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인도네시아에서도 K-뷰티(Beauty)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현지 온라인 쇼핑몰에서 국산 화장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됐다. 해당 제품은 아모레퍼시픽의 ‘마몽드(Mamonde)’다. 사진=아모레퍼시픽


K-드라마(Drama)와 K-POP을 앞세운 한류열풍이 전 세계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인도네시아에서도 K-뷰티(Beauty)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현지 온라인 쇼핑몰에서 국산 화장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됐다. 해당 제품은 아모레퍼시픽의 ‘마몽드(Mamonde)’다.

25일 현지 매체인 리푸턴 식스(liputan6)에 따르면 K-뷰티 물결은 화장품에서부터 스킨케어에 이르기까지 한국의 미용 제품에 대한 팬들의 증가로 나타나고 있다. 한국인의 아름다움으로 여성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브랜드가 마몽드라는 것이다.

해당 매체는 마몽드가 1991년 한국에서 론칭됐고 꽃의 아름다움에 영감을 얻었으며 해당브랜드의 모든 미용 제품의 기초로 꽃 재료를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마몽드는 중국 시장을 개척하고 중국 고객에게 인기를 끌고 있으며 브랜드 모델인 영화배우 박신혜 씨가 태국과 말레이시아, 싱가포르를 거쳐 동남아시아에도 진출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이를 바탕으로 최근 마몽드는 인도네시아에서도 판매를 시작했다. 싱가포르의 전자상거래 회사인 쇼피(Shopee)를 통해 인도네시아에서 판매를 개시했다는 것이다.

마몽드 인도네시아의 브랜드 매니저인 멜라티 우바야(Melati Ubaya) 씨는 “이번 (마몽드와 쇼피의) 협력은 마몽드가 인도네시아 미용 산업 시장에 진출하는 전략적 단계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인도네시아 사람들의 미용 제품에 대한 열정은 매우 높다. 특히 다양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을 좋아한다. 쇼피에서 마몽드의 독점적인 온라인 상점을 열고 협업을 하는 것은 인도네시아의 미용과 스킨케어 애호가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올바른 단계이다”라고 덧붙였다.

또 현지 마몽드의 브랜드 관리 책임자인 다니엘 미나딜(Daniel Minardi) 씨는 “다양한 국가에서 마몽드의 성공과 미용 제품에 대한 쇼피 사용자의 열정을 볼 때 우리는 515개 도시와 전 세계 주요 상업 디지털 시장(온라인)에서 마몽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