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싼 스포츠는 1.6 휘발유와 2.0 디젤 엔진을 각각 탑재했다. 현지 판매 가격은 가솔린 엔진이 4만2250달러(5000만 원)이며, 디젤 엔진이 4만6950달러(5600만 원)이다.
현대차는 신형 투싼 스포츠로 현지 다목적 차량 시장을 확대한다는 복안이다.
한편, 올해 상반기 현대차 매출은 2조1276억 원으로 전년 동기(2조2415억 원)보다 5.1% 감소했다. 국내 매출은 8.4%(297억 원) 증가한 3841억원을 기록했지만, 해외 매출이 7.6%(1436억 원) 줄어든 1조7435억 원에 그친 영향이 컸다. 현대차는 2012년 영업이익 8조4369억 원으로 사상 최고 실적을 올렸지만, 이후 6년간 실적이 연속 추락해 지난해에는 2조4222억 원으로 6년 전보다 영업이익이 71.3% 급감했다.
정수남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erec@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