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 땐 EU이탈로 흔들리던 LSE 위상 재정비 원동력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리피니티브는 톰슨로이터(Thomson Reuters)와 블랙스톤(Blackstone)이 소유하고 있다. 1년 반 전, 톰슨로이터는 블랙스톤이 주도한 사모펀드 컨소시엄에 지분 55%를 200억달러에 넘기고 현재 45%만 보유한 상태다.
투자자들과 분석가들은 이날 로이터통신에 대해, LSE의 이번 거래는 전략적 타당성이 있고 매력적인 가격에 제공될 것이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이전에 실패한 업종과 비교해 규제 리스크가 낮을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LSE가 리피니티브를 산하에 두게 되면 시장 데이터와 진단, 그리고 뉴스 흐름과 분석 등 혼합 재료를 더욱 정확하고 다양하게 제공하게 된다. 그로 인해 LSE의 운용 능력과 경쟁력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전망된다.
LSE는 리피니티브 인수 소식이 사실임을 인정하고, 협상이 진보된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일부 업계 전문가들은 빠르면 이번 주 내에 성공적인 협상 소식이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고 로이터통신에 전했다.
김길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s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