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인터넷 교류사이트(SNS) 최대기업 미국 페이스북은 25일(현지시간) 현실공간에 컴퓨터영상을 포개어 증강현실(AR)을 비추는 안경형태의 정보단말기를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미 복수의 시작제품이 있지만 상용화는 수년 후가 될 것이라고 한다.
또한 안경형 단말기의 영상이나 위치정보 등에서 구성한 AR공간을 타인과 공유하는 가상공간의 지도개발에 임하고 있는 것도 분명히 했다. 더불어 물체로부터 정보화면이 튀어나오거나 멀리 있는 친구의 아바타(분신) 영상이 나타나기도 한다고 한다.
다만 그 때에 주위까지 비춰질 가능성이 있어 프라이버시 침해의 염려를 일으킬 우려도 있다. 담당간부인 보즈워스는 캘리포니아 주에서 열린 이벤트회장에서 보도진의 취재에 “개발은 아직 초기단계이며 제품화에는 사회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