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JDI의 구제에 대만과 중국 기업 연합이 지원을 약속했지만, 지난 6월 대만이 돌연 이탈을 선언하면서 중국 기업 연합이 주도권을 확보했다. 그런데 27일 JDI의 임시 주주총회를 하루 앞두고 중국이 돌연 '지원 보류'를 선언하면서 JDI의 고민은 깊어졌다.
하지만 당초 애플 또한 대만이 빠진 자리를 메우기 위해 이례적인 출자로 JDI를 지원해 오고 있었다. 따라서 이번에 중국까지 머뭇거리자 재빠르게 투자 배증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길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s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