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는 자사의 컨티넨탈 GT(그래드 투어) V8이 최근 런던에서 열린 ‘뉴스 UK 모터 어워드’ 시상식에서 제레미 클락슨이 뽑은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고 3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미지 확대보기벤틀리 컨티넨탈 GT는 지난해 영국, 유럽 등 세계 각지에서 19개 상을 수상했으며, 올해도 자국서 ‘올해의 럭셔리 카’, 중동에서 ‘올해의 차’, 독일에서 ‘워즈오토 베스트 인테리어’ 상을 각각 받았다.
벤틀리 모터스 코리아는 아태 지역 중 최초로 벤틀리 컨티넨탈 GT V8을 출시할 예정이며, 현재 사전 구매 계약을 받고 있다.
제레미 클락슨은 “벤틀리 컨티넨탈 GT V8에 앉아보면 경이로울 정도로 훌륭한 차라는 것을 알 수 있다”며 “정말 훌륭한 차로 개인적으로 소장하고 싶은 차”라고 말했다.
한편, 벤틀리는 1∼8월 한국에서 73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194대)보다 62.4% 판매가 줄었다. 같은 기간 수입차 판매는 18.3% 역성장했다.
정수남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erec@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