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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베트남] 최대 쌀국수 프랜차이즈 '몬훼' 전지점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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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베트남] 최대 쌀국수 프랜차이즈 '몬훼' 전지점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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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최대의 쌀국수 및 식음료 프랜차이즈로 알려진 몬훼(Mon Hue)체인점이 폐쇄되면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전국에 있는 몬훼 지점은 전부 문이 닫힌 상태이며, 외부와의 연락이 끊겼다.

28일(현지시간)베트남 현지매체들에 따르면 몬훼는 바로 한달전까지 베트남에서 가장 잘나가는 식음료 프랜차이즈였다. 한국으로 치면 ‘경주’에 해당하는 베트남의 마지막 왕도 후에(Hue)지방의 음식을 메뉴로 지점을 확대해 왔다. 현지인들 사이에서도 인기있는 레스토랑으로 몬훼의 성공을 기반으로 쌀국수 체인인 포 흐엉, 하우스 오브 포, 이키 스시, 그레이트 반미, 껌 토 차이등 다양한 체인을 늘려왔다.

히자만 이달 초부터 체인 전체지점이 폐쇄됐다. 알려진바에 따르면 약 2개월간 직원들의 임금이 체불됐으며 물품을 납품한 공급업체에 대한 대금도 지불기한을 너겨 기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약 300여명이 상주하던 본사에도 인적을 찾아볼수 없는 상태로 공급업체 16개에 체불된 금액만 약 100억동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문을 닫게 된 사유는 파악되지 않았으며, 다만 현지에서는 사업확장에 따른 자금조달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응웬 티 홍 행 글로벌이코노믹 베트남 통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