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제약사 아스텔라스의 백혈병 치료제 ‘조스파타(Xospata, 일반명칭 gilteritinib)’가 유럽위원회의 승인을 취득했다. 2018년 미국과 일본에 이은 세 번째 승인으로, 향후 유럽 시장에서도 판매할 수 있게 됐다.
아스텔라스와 고토부키제약의 공동연구로 탄생한 조스파타는 세계 최초의 ‘재발 또는 난치성 FLT3 유전자 변이 양성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치료제로 알려져 있다.
김길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