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가용 예산 규모는 총 10억 호주달러(약 8000억 원)로 책정, 가뭄으로 인한 농촌유권자들의 불만을 억제하기 위한 방책이라고 밝혔다. 재정적 부담을 덜기 위해 대출 첫 2년 동안에는 이자 지급도 없다.
세계 10대 곡물 수출국 중 하나인 호주는 3년 넘게 가뭄이 계속되고 있으며, 이 때문에 곡창 지대인 동부해안의 농부들은 농사를 중단하는 사태에 처했으며, 일부 도시들은 식수 공급마저 부족한 상황에 빠졌다.
스콧 모리스(Scott Morrison) 총리는 이날 기자들에게 “이것은(대출) 그들에게 거대한 호흡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길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s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