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캐세이퍼시픽 그룹은 12일, 항공기 현대화 계획의 일환으로 2024년까지 신규 항공기 65기를 도입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자료=캐세이퍼시픽
캐세이퍼시픽 그룹은 12일 항공기 현대화 계획의 일환으로 2024년까지 신규 항공기 65기를 도입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캐세이퍼시픽항공(Cathay Pacific Airways)과 캐세이드래곤항공(Cathay Dragon Airways), 홍콩 익스프레스(HK Express) 등 자사 항공사가 보유한 특장점을 바탕으로 성장 잠재력을 극대화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항공기 최적화’를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도입 예정인 항공기는 보잉의 최신식 항공기 ‘B777-9’ 21기와 에어버스의 차세대 항공기 ‘A350’ 12기, ‘A321neo’ 32기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우선 캐세이드래곤에 동체 폭이 좁은 내로우 바디(narrow-body)형 항공기인 A321neo 16기를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도입할 계획이며, 남은 16기의 A321neo는 2022년부터 홍콩 익스프레스에 투입할 예정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