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9일(현지 시간) CNBC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이날 GE 주가는 전날보다 10.3% 오른 12.94달러로 마감했다. 지난 2018년 10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래리 컬프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별도 성명을 통해 “4분기 실적 발표는 GE 입장에서는 지난해를 강세로 마무리했다는 의미”라면서 “2019년 전반적으로 재무 목표를 달성 또는 초과 달성한 것은 새해에도 호조를 보일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GE가 예상 밖의 실적을 올린 배경과 관련, CNBC는 “GE의 현금 흐름이 기대 이상으로 좋게 나타나 시장에서는 GE가 회복기에 들어선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전했다.
안지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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