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외신 보도에 따르면 최근 상하이에 첫 중국 현지 전기차 생산시설 가동에 들어간 테슬라는 기가팩토리를 임시 폐쇄키로 했다.
테슬라측은 임시 가동중단이 회사 1분기 수익에 큰 영향을 미치진 않을 것으로 보고 있지만 모델3 생산이 예상보다 보름 정도 늦춰질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도 세 곳의 중국 내 매장을 닫은 상태다. 애플은 이와 함께 중국 정부의 권고에 따라 우한의 부품 공급업체와 우한 외 지역 생산시설에서 조업을 중단했다.
구글도 중국 본토와 홍콩, 대만에서 운영중인 사무실을 전면 폐쇄키로 했다. 중국에서는 구글의 검색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없지만, 구글은 이곳에서 광고 사업을 위한 판매와 엔지니어링에 초점을 맞춰 사무실을 운영해왔다.
디즈니는 지난 25일부터 상하이 디즈니 리조트의 문을 닫기로 한 데 이어 홍콩 디즈니랜드도 일시 폐쇄하기로 했다.
카니발크루즈도 2월 4일까지 예약된 9건의 크루즈 운항을 중단했고 로열캐리비안도 일부 크루즈 운항을 일시적으로 멈췄다.
맥도날드는 우한과 주변 도시에서의 영업을 일시 중단했다.
KFC와 피자헛도 우한의 매장을 당분간 폐쇄하기로 했다.
페이스북은 직원들의 중국 출장을 금지했다. 긴요하지 않은 출장은 전면 금지하되 중국을 반드시 방문해야 할 경우 먼저 승인을 받도록 했다.
또 중국에서 일하는 직원들과 최근 중국으로 출장을 다녀온 직원들은 재택근무를 하도록 했다.
김환용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khy0311@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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