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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일본 크루즈 탑승 한국인 9명 낙동강 오리알, 아베 총리 긴급명령… '웨스테르담호'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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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일본 크루즈 탑승 한국인 9명 낙동강 오리알, 아베 총리 긴급명령… '웨스테르담호'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대란

 일본 크루즈 탑승 한국인 입국 거부, 아베 총리 긴급명령…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대란  이미지 확대보기
일본 크루즈 탑승 한국인 입국 거부, 아베 총리 긴급명령…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대란
일본 크루즈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인 등 외국인 탑승자의 일본 입국이 거부됐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의심자가 대량으로 발생하고 있는 홍콩발 크루즈선 '웨스테르담호' 승선 외국인의 일본 입국을 거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베 총리는 이날 도쿄 총리관저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 확산 방지 대책회의에서 "웨스테르담호가 일본에 입항할 예정"이라면서 " 웨스테르담호에 승선한 외국인에 대해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그 입국을 거부하는 조치를 추가한다"고 말했다.웨스테르담호는 1일 홍콩에서 출발해 대만을 거쳐 7일 오키나와(沖繩)현 이시가키(石垣)항에 도착할 예정이었다.

이 조치에 따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대란을 겪고 있는 한국인 등 외국인 탑승자의 일본 입국 여부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일본 입항 예정이었던 웨스테르담호는 일본 요코하마(橫浜)항 앞바다에 정박한 이후 지금까지 20명의 신종 코로나 감염자가 확인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와는 또 다른 선박이다.

프린세스 크루즈는 196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해 프린세스 크루즈는 최초로 멕시코 항해를 했다. 프린세스 선단은 지금 세계적으로 명성있는 크루즈 라인 중 하나로 세계 3위에 올라있다. 해마다 130만명이 승객들이 17척의 프린세스 선단과 함께 여행을 하고 있다.

1977년 원조 퍼시픽 프린세스가 “The Love Boat”라는 인기 TV쇼의 주요역할로 캐스팅 되었을 때, 프린세스 크루즈는 스타덤에 오르기도 했다.

프린세스는 더욱 새롭게 혁신하여 바다 위에서 열리는 현대적 결혼식을 주관하는 최초의 ‘웨딩채플’과 독특한 타임 스퀘어 스타일인 ‘별빛 아래서의 영화’로 불리는 풀장 영화관을 열었다.

프린세스 크루즈는 17척의 대형 선박을 보유하고 있다.
다음은 프린섹스 크루즈 보유 대형 선박 리스트 괄호안은 건조년도

더 뉴 로얄 프린세스 (2013)

캐리비안 프린세스 (2004)

크라운 프린세스 (2006)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2004)

에메랄드 프린세스 (2007)

골든 프린세스 (2001)

그랜드 프린세스 (1998)

루비 프린세스 (2008)

사파이어 프린세스 (2004)

스타 프린세스 (2002)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